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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서 가장 참배객이 많이 방문하는 신사. 1869년 메이지(明治) 일왕이 홋카이도 개척민들을 지킬 수호신을 모시기 위해 만들었다.
새해 첫날과 1,400그루 벚꽃이 만발하는 봄이 되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신궁 입구에는 '홋카이도 개척의 아버지'라 불리는 메이지(明治) 시대의 관리 시마 요시타케(島義勇)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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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서 가장 참배객이 많이 방문하는 신사. 1869년 메이지(明治) 일왕이 홋카이도 개척민들을 지킬 수호신을 모시기 위해 만들었다.
새해 첫날과 1,400그루 벚꽃이 만발하는 봄이 되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신궁 입구에는 '홋카이도 개척의 아버지'라 불리는 메이지(明治) 시대의 관리 시마 요시타케(島義勇)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