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두산 대 한화 경기. 한화 류현진은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점수를 내주며 힘든 경기를 했다. 1회에는 노시환이 불규칙 바운드를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하면서 선제 실점했고, 2회에는 조수행이 바운드 큰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3회에는 박찬호와 조수행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하는 등 3실점했고, 4회 1사 후 양의지에게 스리런으로 8점째를 내주고 강판되었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5이닝 동안 6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베어스 구단 45년 역사상 최연소(20세 1개월 11일) 10승 투수가 되었다. 4회 문현빈-강백호 좌타 라인을 루상에 내보낸 후 허인서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위기도 없었다. 한화는 7회초 페라자와 노시환이 나란히..
In da Stadium
2026. 8. 31.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