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 비에이만큼의 강렬함은 없지만, 아사히카와에서도 작은 규모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쌀을 재배하던 농가에서 꽃이 만발한 정원으로 변신한 재미있는 사연이 담긴 우에노 팜이 그것. 농장으로 쌀을 구매하러 오던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농촌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하나씩 심기 시작한 꽃이 정원이 될 정도의 규모로 발전했다. 한적함과 평화로움이 물씬 풍기는 우에노 팜의 모습. 영국에서 직접 배워온 가드닝을 기초로 하여 홋카이도의 기후와 풍토에 맞춰 정성스레 가꾼 결과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5월부터 10월까지 시기마다 피어나는 꽃의 종류가 달라 매번 색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정원 내에 자리한 나야 카페(NAYA Cafe).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식사와 디저트를 판매..
旭川
2026. 10. 12. 0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