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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那珂川)와 하카타가와(博多川) 사이에 있는 섬. 동서 길이 약 250m, 남북 길이 약 1,500m로 모두 18개의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섬이라는 생각은 좀처럼 들지 않지만, 이 작은 섬 안에 무려 2,500여 개나 되는 유흥업소가 모여 있다.

텐진이 규슈 제일의 쇼핑가라면, 나카스는 오사카의 뒤를 잇는 서일본 최대의 환락가이다. 나카가와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밤이 찾아오면 이곳은 색다른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유흥업소가 밀집한 거리지만, 비교적 밝은 분위기인 데다 안전하므로 밤 12시 이전에는 자유롭게 돌아봐도 무방하다. 해가 질 무렵에는 지하철 나카스가와바타역 근처의 하카타가와에서부터 캐널시티 하카타까지 강을 따라 늘어서 있는 일본식 포장마차 야타이(屋台)가 하나 둘 문을 연다.

후쿠오카의 상징 야타이에서는 명물 하카타 라멘을 비롯해 간단한 식사와 술, 안주를 즐길 수 있다. 분위기는 보통 포장마차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일반 음식점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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