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樽
手宮線
cjuice_wakeup
2019. 8. 11. 14:24
1880년 개통한 홋카이도의 첫 철도선으로 1985년까지 오타루와 삿포로를 오갔던 테미야선(手宮線)이 그대로 남아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다. 삿포로~테미야(手宮, 지금의 오타루) 간에 일본에서 세 번째로 철도가 개통되면서 오타루는 삿포로의 외항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510m 철로 위에서 포토제닉한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다.